[전주일보] 범죄피해자지원'온누리상품권')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배창현)은 전주완산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약자 보호, 지원을 위해 1일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을 지원했다.
배창현 회장은 '지속적인 사회적 약자 보호, 지원에 대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회원 255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로타리클럽으로서 매년 3억여원
이상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