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유창희)은 2월 1일 의료기관이 없는 도내 농.어촌 지역 242곳과 전북 군산시, 전북 부안군의 유인도 25곳 등에 거주하는 주민 약313,300명을 위한 건강검진 차량을 예수병원에 기증했다.
로타리재단의 글로벌 보조금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대만 그리고 한국 등 3개국의 로타리안들이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미화 152,000달러(원화1억 7천 176만원 상당)로 대형버스를 구입하였고 예수병원에서는 1억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탑재하여 총2억 7천여만원의 기금이 투입되었으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시행한 글로벌 보조금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이다.
유창희 회장은 ‘대형버스 건강검진 차량을 전주풍남로타리클럽 250명 회장,회원이 전북도민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며 ‘산간오지, 도서벽지마을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검진차량은 협력단체인 예수병원의 의료진과 함께 농.어촌, 섬마을 등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주풍남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전주풍남 로타리클럽은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지속적으로 예수병원 새힘 암환자 후원회와 함께 ‘극빈 암환자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총244명의 암환자 수술비로 630,103,320원을 지원하였으며 그 밖에도 국내.외 대학생, 도내 중고생 장학금 지원, 청소년 지원사업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매년 3억 이상의 봉사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주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