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황규표)은 최근 정기모임에서 (재)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및 클럽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도내·외 대학생 42명에게 4,230만원의 장학금,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회원들의 성금으로 모아진 기부금으로 장학금은 1981년 1명에게 40만원 시작, 현재까지 500여명에게 10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더불어, 황규표 회장은“이번 장학금을 받는 대학생 여러분들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하며 각자에게는 적은 금액일 수 있지만, 전주풍남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열심히 모은 소중한 금액으로서 각자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대학교에 재학중인 소호석씨는“장학금을 받아 무척 기쁘다며 추천해 주신 회원님께도 감사하고 향후 사회에 나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청년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현시키기위해‘장애우 가정, 조손가정 20가구’에 800만원 상당의 생활비를 지원했다.
한편,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1979년 5월 창립,현재 회원 249명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클럽으로 매년 3억원 이상을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예수병원에 첨단의료기기가 탑재된 대형검진차량을 전달했고 암 환자 수술비 지원사업, 장애우 지원사업, 모범 중고생 장학사업 등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대표적인 봉사 단체이다.
/김영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