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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신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키다리안저씨 되어주기'협약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17-09-15 09:10
조회 : 1408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후원회장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과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유창희)은 14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있는 아름다운웨딩홀3층에서‘1클럽 1아동 결연사업’인‘키다리 아저씨 되어주기’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거석 전북후원회장(전 전북대 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전북의 빈곤아동 비율은 전국 최고치인 8%에 육박한다”며
“전주풍남로타리클럽과 같이 더많은 기관들이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빈곤아동 지원에 적극 나서는‘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준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 기관은 전북의 나눔문화 확산과 도내 빈곤가정 아동의
꿈과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전주풍남로타리클럽은 앞으로‘키다리 아저씨 되어주기 캠페인’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다양한 불우이웃 돕기 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주풍남로타리클럽 회원들의 기부의사를 존중해
수혜아동을 선정하고 정확한 사례관리에 나서는 등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고바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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